택배업체가 너무하네요...

잉크 2개 시켰는데 사무실이라 급해죽겠는데

어제도 저녁10시 넘어서 전화가 오셔서

편의점에 맡기신다더니

아침에 찾으러 가니 없어서 다시 몇번을 전화했더니

늦어서 못맡겼다고 하시고 어처구니 없지만 다른분이 배송하실꺼라길래

기다리고있었는데 지금 저녁8시가 넘었는데

오신다 오신다 하고선 연락도 안되고

연락도 일부러 안받으시고 큰소리 안내고 넘어갈려고 어제부터 참았는데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택배업체에 한소리 하셔야겠네요 물건받은사람이 전화해봤자

미안하다고만 하는데 물건 보내시는 분께서 현대택배랑 이야기좀 하셔야겠어요..